미세먼지 뚫고 금반님들이 모였습니다.
등록한분 모두 오셨으니 100% 출석입니다.
겨울학기 종강날 모두 출석하신것을 보니 봄학기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는 3.1 절입니다. 100주년이라 더 생각이 많아집니다.
반장은 그저 휴강에 마음이 쏠립니다. 고작 한 주 쉬는 방학이 좋기만 합니다.
놀기 좋아하는 불량학생 어디서든 이렇게 표가 납니다.
오늘 합평은 3편입니다.
김옥남님의 <또 한해는 가고 있다>
조순향님의 <영혼의 소리>
홍도숙님의 <책에 관한 단상>
다들 글을 너무 잘 쓰셔서 배움의 깊이는 나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살짝 알려드린다면 일초님의 글도 있었는데 다시 써 오셔서 봄학기로 미뤄졌지요.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제 글은 그만쓰고 노래나 불러야 겠다는 김홍이님이 '가고파'로 저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봄학기 첫날 식사 대접도 하고 노래도 부르시겠다고 예약 했습니다.
명가수 김홍이님의 노래가 궁금하신분들은 모두 모두 오세요.
교수님은 독서토론에 가시고 저희들만 점심을 먹었습니다.
설렁탕 한그릇에 정이 넘치는 시간이였지요.
다음주는 푹~~~ 쉬시고 3월 8일 봄학기 개강때 뵙겠습니다.
맛난 간식도 있고 공짜 점심과 멋진 노래가 있는 풍성한 봄학기 시작날이 될것 같으니 한 분도 빠짐 없이 모두 모두 오세요.
여전히 늘 그러하듯 반장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학기도 간식과 점심 찬조해주신 금반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총무없다고 늘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신것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 이 많은 사랑을 어찌 다 갚을까요. 복 받은 반장입니다.
3월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