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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눈처럼 반가운 분들이 오신 날 (평론반)    
글쓴이 : 오정주    19-01-31 19:36    조회 : 3,535

올겨울엔 눈이 참 귀해요. 정말 이렇게 눈이 없는 겨울은 흔하지 않았는데...

춥지도 않아서 공부하러 가기엔 좋은데 하얀눈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아휴 이러다 구정 명절에 펑펑 내리는 건 아닌지요. 그 때만큼은 안되는데...

김형자님이 사오신 진짜 맛난 쑥떡으로 아침 공복을 달래며 공부 시작~!

    @오늘도 풍성한 글밭 속에서 진지한 합평이 이루어졌습니다.

@@글을 쓸 때는 구체적으로 묘사해야 감동이 있다./ 문장이 좋아도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써야 주제를 살릴 수 있다./ 글의 진솔성을 살리려면 글 쓰는 대상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한다.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어 색하게 된다. ......@@

    어찌나 합평들을 잘하시는지...오늘도 감동 한 사발, 두 사발...들이키니 배고픈 줄도 몰랐어요. 귀한 분들이 들어오신 줄도 몰랐는데 기다렸던 하얀눈 같은 두 분이 수업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홍혜랑 선생님~! 맹난자 선생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평론반의 대 선배님들 아우라에 교실이 환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필 합평*

1.박현숙 <크리스 마스 선물>

2.박옥희 <무상을 넘어서-한국수필 월평>

3.정진희 <인간의 존엄성을 망각한 남자, 뺏긴 남자,...>

4.문영애 <돌아오지 않는 선물>

5.오정주 <잉어를 손에 쥐는 맛-에세이 문예 월평>

6.<한국산문> 1월호 합평


오정주   19-01-31 19:41
    
오늘 반가운 두 분들은 오셨는데...
 장기 결석 중이신 분들이 그리웠습니다.
 부득이 결석하신 분들도 다음 주엔 꼭 뵙기를 바래요.
 홍혜랑 선생님께서 쏘신 맛난 점심과 정진희전회장님의 티타임 카드, 정말 감사했어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주기영   19-02-01 02:48
    
오반장님
그대의 그리움이 고맙네요. ㅎㅎ
영하 15도의 추위가 물러가길 기다리며 움츠리고 있습니다.

감사~~
-장기 결석자 드림
          
오정주   19-02-01 12:21
    
우왕 ~필라델피아 뱅기타고  밤새 날아온 주기영샘 방가워용
  헉 영하 15도?ㄷㄷㄷㄷ
  감기 조심하시고 따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해용
  언능 교실로 오시와요~
이옥희   19-02-01 07:42
    
''글의 진솔성을 살리려면 글쓰는 대상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한다.''
가슴에 와 닿는 글귀입니다.

아무래도 평론반 수업에 중독되었나 봅니다.
매주 참석할 때는 몰랐는데
한국을 떠나 있으니 한국산문 마당이 궁굼해서
오정주 반장님이 자상하게 쓴 후기도 읽고
이렇게 댓글도 남기게 되네요.
평소엔 참여율 제로더니만요.
오반장님!
넘 속보이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주기영 샘!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구요.
교실의  뜨거운 합평 열기가 이곳까지 전해집니다.
홍혜랑 선생님도 어려운 걸음 하셔서 반가왔겠어요.
사진 보니 건강해보여서 좋습니다.
     
오정주   19-02-01 12:29
    
앗 이번엔 로스엔젤레스닷
  이옥희샘 잘 도착하셔서 적응도 잘 하고 계시죠?
  아드님과 모처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죠? 부럽네요
  이제부터 참여를 제대로 하실거죠?ㅋㅋㅋ
  암튼 멀리서 소식을 전해주니 더욱 반갑네요
  어여 잘 마치고 오시와요~
     
주기영   19-02-12 23:43
    
이옥희쌤
감사합니당~~
쌤도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