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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를 부리는 작가는 행복하다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9-01-31 18:22    조회 : 3,096

기해년, 1월 마지막 날입니다.

눈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잿빛 구름이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는 목요일입니다.

한 분 두 분 교실로 발걸음 하시어 인사를 나누니 분위기 좋은 아침입니다.

 

 

*~기사 :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 원칙으로 써야 한다.

*~수필 : 문학으로

소설 : 허구(상상력을 바탕으로)

수필 : 가공(사실을 바탕으로)

논문: 설명 ? 설득시키기 위해 ? , 각주, 미주를 단다.

 

*박병률님<할머니 삼총사>

~문장 ? 설명으로 그치지 않도록

할복자살했다는데 그의 죽음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 할복자살했단다. 로 마무리

 

*양혜정님<시간에 기대어>

~맥락이 자연스럽게

~문장 ? 설명으로 그치지 않도록

? 압축 / 대화문 (정보 활용 하자)

 

*김보애님<아빠의 봄>

~: 통째로 넣다

: 가늘고 길게 썰었을 때

~인용 글의 형식을 따르자.

~겨울 내내 ?겨우 내내

딸님 ? 따님

~산문 : 글이 가르키는 부분

: 시적 허용 가능

 

*김정헌 / 화가/<좋은 이야기는 세계를 확장시킨다.>

~이야기 : 구비(구술문화)

? 소설, 시 수필 문학, 문화

~사진 (이미지) -최광임, 이원규

그림 ? 김주대

~글자 없는 그림책

~서사가 탄탄하다 ? 이야기 성,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다는 뜻

~“작가는 언어를 부리는 사람이다

~문학 : 극시 ; 희곡, 영화

서정시 : 자유시

서사시 : 소설, 동화

~단테 <신곡> - 베아트리체 ? 미녀라는 상징성

?<일 포스티노> - 우편배달부 ? 베아트리체 ? 미녀

 

*~점심은 따뜻한 순두부찌개로 먹고 수다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에 새로 입문하신 강창진 선생님으로부터 수필 쓰기. 글쓰기. 문학소년, 문학소녀에 대한 이야기로 커피 타임이 즐거웠습니다.

 

*~목성님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27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9-01-31 18:30
    
기해년이 시작하는가 했는데
어느새
1월도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집안 일로 바쁠텐데
교실을 꽉 채운
 천호반 쌤들의
 열정이 놀랍습니다

지난주에 오신
신입생 강창진 선생님~~!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다음주에 글 한편 내면서
신고식을 하겠다니
기대가 큽니다.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하는
저같은 학생은 반성에 반성을 거듭해야겠습니다.

목성님들~~!
즐거운 설날입니다.

세배도 받으시고
주머니도 크게 열고
이야기 보따리 가득 메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김인숙   19-01-31 20:50
    
빠르기도 하셔요. 벌써 후기 올리셨군요.
 행여 눈이라도 올까 기다렸는데...
 하긴 눈 손님. 잠시 참으세요.
 설 연휴 지나고 미세 먼지 지우개로 살짝.

 신입생 강창진님.
 깜짝 놀랐답니다.
소설도 몇 편 쓰셨다고 들었습니다.
 
식사 시간에 수필에 대한 화제가
쏟아져 나왔답니다.
참새 방앗간 화제에 경종을 울립니다.

세뱃돈. 이젠 풀어야하는 입장이고 보니
봉투를 몇 개나 준비해야하는 '할매 노릇'에
웃음을 짓습니다.
 "베풀 때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