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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는 가라, 향기로운 글만 남고 (평론반)    
글쓴이 : 오정주    19-01-19 13:33    조회 : 4,251

탄소,유기탄화수소,질산염,황산염,유해금속 성분이 들어있다는 미세먼지 ....오늘은 농도가 조금은 덜 했지만 마스크를 쓰고 교실로 향했습니다.

크기가 매우 작아서 코와 기도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다니 철저히 조심해야겠어요. 일주일 만에 만난 문우님들의 얼굴을 보니 미세먼지로 우울했던 기분이 활짝 피어납니다.

 

*수필합평*

박현숙 <향기로운 겨울>

이명환 <금요일에 비가온다>

곽미옥<걸으면서 돈벌기>

신현순<책상에서 벽을 보다>

      

@글을 쓸 때 글을 쓰게 된 동기를 꼭 쓸 필요는 없고

주제를 잘 끌어내는 게 중요하다.

@@상상력과 추리력을 첨가하면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기교비평은 주제,소재 구성,문장을 중점적으로 관찰,

인생론적 비평은 작가의 사상까지(인생관, 세계관, 신앙관등)

들여다보는 것이다.

 

#오늘은 결석생이 많아 점심시간과 티타임이 너무 오봇했습니다.

좀 더 북적이는 게 더 좋은데 말입니다. 멀리 워싱턴의 박현숙 선생님의 글이

처음 도착한 날이기도 했습니다.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신현순님께서 기분 좋게 차를 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주에는 이정화씨 수필등단 파티가 있습니다. 모두모두 오셔서 크게 박수 쳐주시고 축하해주세요~!



박영화   19-01-22 12:34
    
글을 쓸때 주제를 잘 끌어내라는 임교수님의 말씀이 오늘따라 쑤~욱 들어옵니다. 사정상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지요.  멀리서 첫 글 보내주신 박현숙 선생님, 글마다 인생의 관록을 보여주시는 이명환 선생님, 수줍게 걸으시는 곽미옥 선생님, 어여쁜 미소를 지으시는 신현숙 선생님. 수업에 참여하진 못하지만, 여러 선생님들 글을 열심히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수필을 읽다보면 제 삶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글을 쓰면서 인생을 배우니 이보다 더 아니 좋을수가 없네요. ㅎㅎ 오반장님, 또 한주 수고하셨어요. ^^
     
오정주   19-01-23 20:20
    
영화샘 없는 빈자리가 크네요
집에서  열공 하는 모습 보기 좋군요
댓글도 열심히 참여해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김낙효   19-01-22 16:00
    
오반장님이 애쓰십니다♡♡.
형편상 결석을 했는데 그래도 후기를 보니까 수업이 짐작이 가서 다행입니다.
새로 오셔서 바로 작품들을 내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하긴 살아온 인생이 있는데 말입니다. 후후^^

반장님이 그 중에 핵심을 쏙 뽑아 올려 주셨네요.
특히 "주제를 잘 끌어내는 게 중요하며, 상상력과 추리력을 첨가하면 좋은 글이 될 수 있다."는 말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필의 소재가 신변잡기가  많지만 그냥 쓰면 일기나 일지밖에 안되니, 문학적 상상력이 적당히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잖아요.
감사합니다.
     
오정주   19-01-23 20:23
    
어인 일로 연속 결석이신지요?
  좋은 일로 매우 바쁘시거 맞지요?
  논리 정연한 톡 쏘는 합평 듣고 싶으니  빨리 교실로 오시와요
  잊지 않고  후기 읽어보시고 한 말씀 해주시니 복습을 또다시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