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좋고 바람 없는 새해 두 번째 목요일입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한 분, 두 분 교실로 모이셨습니다.
*이 마리나님<죽음이 있어 삶은 더 아름답다>
~괴테 : “모든 글은 작가의 자서전 일 따름이다”
~시제(時祭), 시사(時祀), 시향(時享) 이라고도 한다.
~제목을 다르게 ? <죽음이라는 마감>
~마지막 부분을 글 중간에 넣으면 문장이 살아 날 수도 있다.
*조의순님<그리움>
~마지막 문장은 염려를 더하는 표현이 될 수도 있다.
*김지현님<통영>
~통영에 대한 역사, 음악. 문학을 조금씩 곁들인다면 완성도 높은 글이 된다.
*통영 여중의 전설인 자랑 : 1.음악 ? 윤이상
2.문학 ? 유치환
3.가사 ? 이영도
*1960년대 베스트셀러 :1.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이영도
2.영혼과 사랑의 대화 ? 김형석
3. 청춘을 불사르고 ?일엽스님
~글에는 ?1.통영의 자연환경적인 측면
2. 백석 이야기 -‘난’
3.거제 포로수용소
4. ‘김수영’ 시인의 일화 :
? 모더니즘 계열(민음사), 리얼리즘 계열(창비등)- 추앙받음
*신동엽시인 ?리얼리즘- 추앙받음
~마지막부분- 소녀 감성적인 문장은 자제하자
? 통영이여 안녕, 몽돌해변이여 안녕
*이승욱의 증상과 정상 -<자식은 부모의 증상이다> -닛부타의숲 정신분석클리닉대표
~자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기고 온갖 악감정을 쏟아내는 어머니, 자신의 좌절과 열등감을 자녀를 폭행함으로 푸는 아버지의 얘기는 인류의 고전이다.
~아들러 -“격려하기의 절반은 좌절을 방지하는데 있다고. 좋은 부모 되기의 절반은 신경질 부리지 않음으로 완성될 수 있다. 모든 신경증은 대물림된다. 자식은 부모의 중심이다”
*이승욱의 증상과 정상 -<악한 부모, 악한 인간>
~(많은) 부모들은 자식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만족스럽다는 메시지를 주지 않는다.
~(많은)인간은, 좀 잔인한 이야기지만, 상대가 원하는 것을 바로 그것을 주지 않는다. 그래야 그 상대를 더 손쉽게 통제하고 복속시켜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사랑받기를 원하는 자식, 인정받기를 원하는 자식에게 바로 그것을 주지 않으면 자식은 그것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이 약한 부모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아야할까?
*~수업 후 감자옹심이와 메밀칼국수를 먹으러 천호동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보리밥에 열무김치, 무생채. 참기름 고추장을 넣고 비벼서 한 숟갈씩 먹으며 입맛을 확 끌어올렸습니다.
본 메뉴인 옹심이 칼국수와 메밀전병을 먹었습니다.
*~깔깔 수다 시간을 위해 한종희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안일로 수업에 참석 못한 김보애 선생님도 수다 시간에 참여하셨습니다.
‘악한부모’ 때문에 고등학교 3학년 때 가출했다 담임의 눈물어린 호소로 학교로 돌아온 지인의 이야기는 영화 한편 같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감기로 집안일로 결석하신 쌤들이 있었습니다.
다음 주엔 함께 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