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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를 품어 나의것으로(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9-01-04 19:34    조회 : 3,277


금요반 2019년 첫 수업을 했습니다.

금반님들이 대부분 오셨습니다.  새해 첫 만남이라 더 반가웠지요.

오늘의 간식은 조순향님이 준비해주신 호박찰떡이였지요. 쫄깃하고 맛나서 수업전에 후딱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송교수님의 덕담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합평은

노정애<해맞이>

김종순<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1)>

이렇게 두편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욱진의 수필

<내 마음으로서 그리는 그림> <발상과 방법> 을 했습니다.

개성적이면서 보편적인 예술세계에 대하여 깊이 있게 공부했습니다.


벌써 수업마칠 시간이 되었지요.


함께 중식당으로 옮겨 점심을 먹었습니다.

맥주잔을 들어 건배를 했습니다.

세월가는것도 두렵지 않는 금요반의 활기찬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송교수님이 해맞이를 하는 마음은

'하나의 태양이 뜨지만 그 해를 보는 모두의 마음은 새해를 한덩이씩 안고 시작한다.자신의 해를 가지고 1년을 사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역시 교수님.


금반님

모두 2019년의 해를 품어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해 품으셨으면

힘차게 출발해 봅시다.

세월, 나이, 쓸쓸함...그딴것들은 싹 잊으시고 해 품고 달려보아요.

그렇게 시작합시다.

출발~~~~


오정주   19-01-15 01:46
    
늘 수고 하시는 노반장님~
  올해 새해에도  해 품고 힘차게 출발하셨군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