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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적인 매력 (평론반)    
글쓴이 : 곽미옥    26-02-24 22:06    조회 : 765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 없다.”지요? 어느새 계절의 전환점인

2월의 마지막 주네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니 감기 조심하시며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셔요.


제 1부. 작품 합평

* 360〬 회전하는 사고방식을 가져라.

* 문학적인 매력은 개성적인 표현으로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달한다.

* 문장의 축약법을 활용해라.

* 관찰하는 눈을 바꾸어야 한다.

* 뻔한 소재로 글을 쓸 때는 표현 방법이 특이하거나 접근 방법이 특이해야 한다.

* 대중성과 토착성은 조정하는게 좋다.

* 글의 장소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라.

* 글의 개념을 광범위하게 하는게 좋다.

문영일/ 국화리/ 김봄빛/ 오정주/ 차미영/ 이명환/ 문영애  (존칭생략)


제2부. 『한국산문』 2월호 합평

* 선정한 작가의 소속을 확인하자.

* 글에서 정보를 충분하게 제공하자.

* 독자가 글의 진솔함을 느끼게 하자.

정아/ 이정희/ 신선숙/ 최인식/ 이문자 (발제자 순)


** 다음 주 수업은 휴강입니다. 평론반 모임서 뵈어요~~

날자와 장소는 : 3월3일(화) 12시 차이싱 (방배역 1번 출구)

많이 참석해주셔요.   샬롬~^^


* 봄날을 기다리며 짧은 시 한 편 놓습니다.

 

                      보고 싶어도

                      꾹 참기로 한다

                      저 얼음장 위에 던져놓은 돌이

                      강 밑바닥에 닿을 때까지는

                                                             - 봄이 올 때까지는 - 안도현


오길순   26-02-25 09:15
    
유난히 찬란한 아침입니다.
곽총무님, 어느새 쓰신 섬세한 후기 이 아침이 따스합니다.
어느새 봄이 가까이 와 있는 듯 창밖의 햇살이 감미롭습니다.
 
연한 것은 단단한 것보다 강하고
물은 바위보다 강하며
사랑은 힘보다 강하다는 헤세의 음성을 놓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곽미옥   26-02-25 09:57
    
찬란한 아침 햇살이 창에 그득합니다.
    역시 오길순 선생님 먼저 오셨군요?  행복한 하루 맞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들께서 써 주신 글 덕분에  문학이론 강의가 없는 수업이었어요.. 그래도 두 시간이 부족할만큼 열공하셨지요..
    고독은 나를 만드는 유일한 시간이었다는 헤세의 시를 놓아주셨네요.
    인생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찬란한 여정이라는 그를 제가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