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히 우리들 곁으로 달려온 꽃들이 코로나 블루를 잊게 하는 삼월 스무닷세날 qn입니다.
<1교시 : 인문학>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해외에서도 인정한 해석을 잘한 연극으로 정평이나 있다.
(산울림소극장- 임영웅 연출)
*사실주의 극
*서사극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의 성격
`온다는 ‘고도’는 오지 않고 사건도 없음
(에스트라공-육체를 상징-애칭‘고고’ / 블라디미르공 ? 정신을 상징 ?애친 ‘디디’)
~거의 적당한 단어- 반딧불이 정도의 밝기
~적당한 단어 ?반딧불이 밝기
~관객들도 권태를 느껴보라는 것 → 연극의 의미
*‘고도를 기다리며’의 부조리 성
*‘고도를 기다리며’와 하이데거
?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고도를 기다리며’ 명대사 (1) (2)
~어느 날 나는 눈이 멀었고 어느 날 우리는 귀머거리가 될 것이오. 어느 날 우리는 태어났고 어느 날 우리는 죽을 것이오. 똑 같은 날 똑 같은 시각에 말이오
<2교시:글쓰기>
*김학서님<미물과의 만남>
~제목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네
우연
필연
개연 ? 그럴싸한, 있음직한
*읽기자료 :
“걷기만 잘해도 치매 좋아진다” -1만보 제대로 걷기 /이병문 기자
~걷기는 가장 훌륭한 약
~속보로 걸어야 산소 소비량 늘어난다.
~걷기는 자세도 중요. 잘못 걸으면 어깨, 목, 무릎, 허리에 통증 유발 가능.
“우리는 인류 첫 장수세대 ... 역 효도법 배워야 해요” / 고광애
*~ 수업 후 삼삼오오 점심을 먹고 커피 도 마셨습니다.
*~ 빨리 함께 모여 식사하고 커피 마실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