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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력밥솥에 밥을 하듯(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26-09-10 20:13    조회 : 21

아침 저녁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구월임을 실감나게 하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목요일, 행복한 날입니다.

 

한국산문9월호

*이달의 시 ~ 은유에서 개념 빠지면 상징이 된다,

청룡 ,백호, 주작, 현무 상징

빍히시라, 살피시라 운율 맞추었다.

주작 ~~ 남쪽, 봉황 상징

현무 ~~ 북쪽, 거북이 상징

 

*신작 수필~~ 압력 밥솥에 밥하듯이 압축해서 글을 쓰자

매개체를 잘 연결하면 글이 살아난다,

제목이 내용을 따라가지 못하는 글은 자제되어야 한다.

서정성 여운을 남겼다

아들은 , 너무 좋다하며 내 손을 잡았다. 나도 그날 밤 다정히 엄마의 어깨 위에 머리를 얹고 , 좋다, 엄마라고 해드렸어야 하는데.

폐가 다 보이는 글은 쓰지 말자

내용이 제목보다 잘 썼다.

알려진 제목을 쓰는 경우 반대로 써서 상상력 발휘 교란

 

*특집 화제 작가, 그 곳을 담아오다 볼거리가 많았다.

따뜻한 미역국으로 점심을 먹은 후 12몽지에 모여 수다를 떨었다.  


배수남   26-09-10 20:32
    
교실로 달려온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한국산문 9월호를 꼼꼼히 들여다 봤습니다
문학사에 얽힌 
교수님의 지식은
머리속에 쏙쏙
 들어왔답니다
오늘 결석하신 샘들
다음주엔 모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