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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이 출렁입니다 ㅡ천호반    
글쓴이 : 김명희    26-05-21 19:16    조회 : 26
마지막 수업날
장대비가 내리고 나서인지 서늘한 날씨였습니다 
봄학기 내내 추웠다 더웠다 추웠다
날씨따라 우리도 출렁여서일까요?
부침이 많은 한학기였습니다
교실은 왁자하니 즐겁지만 이빨빠진 자리를 볼때마다 
얼른 몸이 좋아지셔서 함께 하기를 ,  
바쁜 일들 조금 쉬엄쉬엄해 지기를 바라 봅니다 
얼른 교실에서 함께 하기를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적합한 말과 덜 적합한 말 
ㅡ적절한 표현과 적확한 말이 필요합니다 
'나의 외모와 당신의 지성을 가진'  이라는 말에 대응하는 
'당신의 지성과 나의 외모' 라는 답 ㅡ버나드쇼와 이사도라 덩컨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미 다른 여배우와의 일화가 있었고 이것이 
이사도라 덩컨과의 일화로 와전된 것이라고 하네요


**이론수업 

노래가 된 동요

윤석중 ㅡ 퐁당퐁당 낮에나온 반달 
이원수 ㅡ 고향의 봄  ㅡ홍난파 작곡 ㅡ7,5조 일본도자기 가락 
우리가락은 4.4조 가락이다

윤석중 윤극영 이원수 등의 작가들이 쓴 시와 노래를 들어
보았습니다
이연실의 찔레꽃 노래도 함께 들었습니다

***
5월 잊지않고 오랫안에 들러주신  박병률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얼른 모여서 
완전체로 좋은 시간 만드는걸로^^

김보애   26-05-21 19:23
    
반장님  후기 감사드려요. 수업에도 못나갔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도움됩니다. 묵묵히  말없이  애쓰시는  반장님
리스펙트.  비 온  날  강의실 수업  상상됩니다. 인숙샘 그리운  강의실
저도 못가 죄송해요.  후기 보며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