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문학 강의
미국 문학(식민지 시대의 역사와 문학)
우리에게 가까운 것 같지만, 잘 모르는 미국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졌습니다.
-1620년: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매사추세츠에 도착한 ‘필그림 파더스’, 이들은 1648년 캠브리지 신앙선언을 하였는데, 이는 미국 그리스도 연합교회의 뿌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lymouth Colony(1620~1691): 대서양을 건너온 필그림과 일행은 미국 식민지 개척을 위한 회사가 있는 제임스타운으로 가려했으나 결국 매사추세츠 프리머스로 가게 됩니다. 이들에 의해 ‘메이플라워 서약’이 이루어졌고, 이는 미국 헌법의 기원이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이때 프리머스 정착촌의 지도자는 윌리엄 브레드포드였는데, 그는 5차례에 걸쳐 30여 년간 총독을 지냅니다. 브레드포드는 ‘프리머스 식민지의 역사’라는 책을 썼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 책을 쓰다니...대단합니다. 처음에는 원주민인 인디언들에게 그곳에서 사는 방법을 배우면서 서로 친했답니다. 농사를 지어 그때 The First Thanksgiving을 지냈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인디언에 대한 학살이 일어났지만요. 이~런 못된~ 당시 그들이 살았던 곳은 민속촌처럼 만들어놨다고 하니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에반젤린: 영불 전쟁으로 많은 프랑스인이 노바스코샤(캐나다)에서 쫓겨나면서 한 신혼부부가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아내는 미국 각지를 떠돌며 남편을 찾았는데, 결국 남편은 죽게 됩니다. 이 얘기가 실화라니 참으로 슬픈 사랑입니다.
-실낙원: 대영제국의 왕 제임스1세의 아들 찰스1세는 의회를 무시하고 청교도를 적대시했다고 합니다. 이때 청교도 혁명(크롬웰)이 일어나 결국 찰스1세는 처형을 당합니다.(좀 잘하지...)
하지만 후에 정부군이 승리하면서 존 밀턴은 추방을 당합니다. 이때 그는 실낙원을 집필하게 됩니다.(또 그 와중에 글이 써진다니...)
2. 합평
김숙, 국화리, 유양희, 민경숙, 이명환, 문영애, 오정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강의에 집중했었는데, 후기를 쓰려니 뒤죽박죽 되어서 그저 생각의 흐름대로 했습니다. 혹시 틀린 부분 찾으셔도 지적(?) 하지 마시고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알려주셔도 몰라요.~ 크크
다음 주에는 ‘주홍글자’에 대한 강의가 이어집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