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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은 문학이다(무역센터반)    
글쓴이 : 이수연    21-03-24 20:09    조회 : 4,601

바람이 차도 봄바람은 봄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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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합평

솔직한 것이 과연 좋은 것인지...(나숙자 선생님)

사마귀의 운명이야(설영신 선생님)

눈치라는 말(성혜영 선생님)

초임 첫 수업(이근자 선생님)


* 제목은 설명하는 내용으로 적지말자.

ex)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x), 아침형 인간(0)


*문장을 간결하게 쓰는 습관을 들이자.


* 00같다(붙여쓰는 경우) : 00처럼으로 바꾸었을 때 말이 될 때(조사) 

* 00  같다(띄어쓰는 경우) : 00처럼으로 바꾸었을 때 말이 안 될 때(부사)


* 하늘을 날으는 교실 -  시적 허용 (맞는 표현은 하늘을 나는 교실) / 산문적 허용은 없다.


* 수기 : 글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쓸 수 있다.

* 수상 : 성직자, 학자 등이 자신이 아는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글

* 수필 : 수필은 문학이다, 문학은 상상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수기 +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가공 = 수필 / 수기는 수필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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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 처음 나간 수업에서 오랜만에 선생님들 뵙고 참 좋았습니다.

다음 수업 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성혜영   21-03-24 20:31
    
이수연 선생님, 후기 고맙습니다. 질서 정연하게 알기쉽게 잘 쓰셨네요.
봄바람속의 진도의 아이들, 샘의 어린시절이 녹아있는 듯해요.
수능인지 시험에도 곧잘 나오는것 같았어요. 고로 우리선생님은 성공한 덕후님.
수업시간에 잘 못들은거 기록하셨네요. 수상~~.  후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샘 말하신대로 다음 수업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오늘 정말 반가웠어요.
성혜영   21-03-24 20:37
    
'봄바람'하면 생각나는 박상률 선생님의 대표적 청소년소설.
이 부분을  분명 썼는데 , 없네요.
김화순수   21-03-24 20:49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봄처녀가 봄향기 맛 , 바람을 몸에 가득 담고 온거같아
교실이 화사했습니다. 오늘 많이들 봄바람타고 꽃구경 가셨은지 빈자리가 많았어요.
많은 추억 담아 다음시간 봄 추억꽃 기다려 봅니다. 다들 편안하세여.♥♥♥
주기영   21-03-25 17:59
    
수연쌤
얼굴 잊어버릴 때쯤 되니 나타나는 겁니꽈? ㅎㅎ
고맙습니다.
설영신   21-03-25 18:11
    
오랜만에 나와서 후기까지 올려주니
참말로 고맙습니다.
교실이 어쩐지 더 횐해진듯.
수연샘!
계속 얼굴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