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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반 개강하다    
글쓴이 : 노정애    20-10-16 19:29    조회 : 5,198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오래 쉬었지요.

코로나 탓에

지도교수님도 바뀌었습니다.


손홍규소설가님의 첫 강의가 오늘 있었습니다.

찬찬히 말씀하시는 솜씨가 여간 좋지 않았습니다.

강의 방식이 달라 조금 낯설었지만 명강의를 하실게 틀림없습니다.

기대가 크답니다.


13명이 등록해서 무사히 개강은 했습니다.

금요반 멋진 언니들 대거 미등록으로 염려했었는데...

신입회원분들도 오시고 2년전 강의 들었던 남성 회원분도 오시고...

김성은님, 서진님, 최용남님 환영합니다.


좌석도 멀찍이 떨어져 있고 마스크까지 하고 있어서 조금 서먹서먹했습니다.

간식도 식사도 차도 못마시니 더 그랬나 봅니다.

강수화님 오셔서 멋진책 선물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쪼록 이렇게라도 강의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코로나 썩 꺼지거라...


김시현   20-12-22 22:53
    
금요반 개강에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