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영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등단작품을 읽으며 저도 늘 생각하던 것이라 공감백배였답니다.
주위의 풍경에서 일 쉽게 글감을 낚아채시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글들이 기대됩니다.^^
배경애선생님~ 이런 글솜씨로 이제 등단하시다니요~^^
진중한 모습처럼 글에도 깊이와 무게감이 감동을 더하네요.
서강대반에서도 큰 활약 부탁드릴게요~
심재분선생님, 배경애 선생님~
두 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가로 내딛는 첫걸음이 이 봄처럼 생명력으로 가득하시길...
수필 문단을 주름잡는 작가로 우뚝 서시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