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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등단을 축하합니다_조양여님, 이영실님, 한영자님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5-12-26 22:24    조회 : 5,038

등단을 축하합니다.

문경자   15-12-27 14:52
    
조양여선생님,
이영실선생님,
한영자 선생님,
2016년 1월 등단을 축하드리며
작가의 길로 들어서신 세 분께
마음의 꽃다발 한 아름 보내드려요. 박수~~~^^
한국산문 가족되심을 환영합니다.
김미원   15-12-28 20:20
    
와~
등단 소감이 한 편의 수필같습니다.
2016년 새해를 열면서 등단하시니 더욱 뜻깊으리라 생각합니다.
동문수학하는 이영실 선생님, 그리고 조양여 선생님, 한영자 선생님,
등단 축하드리며 오래 오래 같이 가시면서 문단에 이름 날리시길 기원합니다.
신선숙   15-12-28 23:53
    
이영실선생님!
 등단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멀리서도 글을 잊지 못하고 꾸준히 쓰신 열정 대단하셔요.
글밭 잘 가꾸셔서 대성하십시요.
조양여 선생님, 한영자 선생님 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윤효진   15-12-29 11:22
    
이영실 선생님
등단 축하 축하!!! 드려요.
고맙고 감사했던 선생님. 우째서 어긋나 모처럼 용산반에 오셨을 적에 못뵈었네요.
무척 섭섭하고 보고싶었시유. ㅎ ㅎ
한판 신명나게 놀아 보시어요~~ 장단 맞춰 덩실덩실 춤이라도 출까나???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문운이 활짝 열리어
모든이에게 따뜻하고 기쁨을 주는 글
 많이 쓰시오소서!.

조양여선생님, 한영자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김혜정   15-12-29 16:35
    
이영실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엣지'있는 선생님의 등단소감이 정말 근사합니다.
이제는 건넛집이 아닌 내 집 마당에서
마음껏 신명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조양여, 한영자 두 분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산문과 더불어 초록불이 켜진 수필의 길에서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진희   16-01-04 21:52
    
조양여 선생님~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 속 얼굴을 한참동안 보았습니다.
아들과 함께 여행하는 엄마의 깊고 따뜻한 시선을 따라가며 마치 함께
걷고 있는 듯 출렁거렸습니다. 역사, 건축, 미술 등의 예술과 자기 성찰이
노련하게  어우러진 등단작, 잘 읽었습니다^^
이영실 선생님~ 용산반에서 뵈었던 분이더군요.
미술선생님이라서인지 서정적인 묘사마다 한폭의 그림들이 쓱 쓱 그려지네요.^^
산골 학교에서의 교사 생활이야기.. 한편의 소설처럼
아프고 아득하고 감동하며 읽었습니다.
한영자 선생님~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에 긴장감 넘치는 글 잘읽었습니다.
사람의 아픈 몸도 치료하시고 상처받은 영혼도 치유하는
의사 수필가들을 뵐때마다 존경과 감동이 넘칩니다.
조양여 선생님, 이영실 선생님, 한영자선생님.
세 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2016년 새해 첫 달에 작가로 내딛는 첫 걸음이
더욱 뜻깊을둣 싶습니다.
한국산문을 빛내는 작가로 계속 성장해 가시길 기원합니다~~^^
임미숙   16-01-11 21:36
    
한영자 선생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푸근하시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신 걸 보면
분명 환자들도 어머니같은 따뜻함으로 감싸안아 치료해 주셨을 겁니다.
글에 나타난 위기의 상황에서도
화장실 바닥에 품위없이 누운 최후의 모습을 상상하셨다니요.
선생님의 단아한 성품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다시 읽어도 등골이 오싹해지며 제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처신했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며 선생님의 좋은 글 많이 접하고 싶습니다.^0^
이영실 선생님, 조양여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리오며 문운이 더욱 활짝 펴시기 바랍니다.^0^
한영자   16-01-11 22:52
    
등단을 축하해 주신 문경자,  김미원, 신선숙, 윤효진, 김혜정, 정진희, 임미숙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한우리안에서 행복을 그려봅니다.
김순례   16-01-28 19:52
    
조양여 선생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딱 쓸것을 쓰고 절제의 미를 함축의 언어로 쓰는 양여님
앞으로 더욱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더불어 함께 등단 하신 한영자 선생님, 이영자 선생님 축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