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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톨스토이 (평론반)    
글쓴이 : 박영화    20-11-28 02:56    조회 : 1,747

1. 인문학 강의

위대한 톨스토이(군 제대 후, 결혼 생활)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1828.9,9~1910.11.20.)

- 1856(28) : 309명 남자 농노 모아놓고 해방 계획 발표했으나 농민들 거부.

- 29세 때 만난 농노의 아내(악실리아)와 사랑과 쾌락에 빠짐.(1858.5 일기에 기록). 결혼 결심.

- 단편소설 <악마> 61188911월 완성했으나 발표 안 함.

악마의 줄거리 : 주인공 예프게니(톨스토이 자신): 자신이 악실리아와 격은 일을 씀. 탁월한 심리 묘사. 예프게니가 자살하는 것으로 비극적 결말이었으나, 후에 끝부분 개작.

-1860(32) 유럽여행 중 빅토르 위고를 만남. 위고(1845~1862): 완간. 건지섬에 귀향 중 잠깐 브뤼셀에서 만남. 당시 위고는 세계적으로 유명. 톨스토이<전쟁과 평화>, 위고 <레미제라블>의 역사관 유사성 민중의 힘. 역사는 신의 섭리에 의해 이루어진다. 두 작품 다 나폴레옹 등장.

- 이태리에서 12월당이었던 어머니의 사촌 세르게이 볼콘스키 공작 만남.

- 1861(33) 317, 농노해방령.

- 유럽여행중 푸루동 만나 영향을 받음. (What is Property?) 재산 소유를 도둑질로 규정한 정치철학자. 과격한 혁명론자.

- 아내 : 궁중의사 베르스이 둘째딸 소냐 안드레예브나 베르스. 언니가 노골적으로 통스토이에게 접근. 소냐는 사관생도와 약혼 중. 소냐 언니의 눈물 속에서 청혼 성공. 신랑 34세 신부 18세의 결혼 성공. : 톨스토이 부부는 13남매를 낳았으나 그 중 4명을 잃음.

 

<전쟁과 평화>

- 전쟁과 평화에 나타난 민중의식

- 3권 제219-34장까지 필독 요. : “왕은 역사의 노예다.” 신의 섭리에 의한 역사관, 역사 속의 개인의 운명.

- 1864년 사냥 중 낙마로 오른손 다쳐 모스크바에서 수술, 완치 후 전쟁과 평화 착수.

- 12월 군인혁명. 데카브리스트에 대한 내용을 쓰려고 했으나 그 원인인 나폴레옹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로 함.

- 나폴레옹 묘사, 나폴레옹의 코감기(보로지노 전투 패전): 나폴레옹에게 방수화를 신길 것을 잊었던 시종이 러시아 구세주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보로지노 역사박물관: 전쟁과 평화에 대한 모든 자료.

- 1869<전쟁과 평화> 단행본 발간. <프랑스 혁명사> 저자 티에르의 <통영정부의 역사>에서 나폴레옹에 대해 참고함.

 

2. 합평

이명환, 유양희(월평), 국화리, 이성화(월평)

 

다음 주도 위대한 대문호 톨스토이 강의가 이어집니다.

코로나 19 3차 유행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만나요. ^^

 

 

 

 

 

 

 


오정주   20-11-29 17:40
    
박총무님 바쁜데도 후기를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톨스토이 부인 소냐가 대단한 여자같아요.
결혼 전 날 밤 끔찍한 일기를 보여준 바람둥이
톨스토이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13명이나 낳고 ...
 야스나야 폴라냐(톨스토이 생가 박물관)에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그 날 이 빨리 오기를 기도해요~~^^
곽미옥   20-11-30 13:15
    
총무님 ~ 후기 올리느라 고생하셨어요..
  결석을 두 번이나 한 저는 죄인이네요..ㅠㅠ 톨스토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인데 ... 노느라고 결석을 했어요.
  총무님 후기 읽으며 아쉬움을 달래보네요.
  저도 러시아를 두 번이나 여행했는데도  좋아하는 톨스토이 생가는 못가 봐 아쉬웠어요,
  반장님~ 코로나 끝나면 같이 가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