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 번쩍 금 월계관 위에 화관 까지~ 마음에 드셨쥬?~
그리스에서 가져 오느라 엄청 무거웠답니다(?) ㅎㅎ 미스코리아 왕관 물려주듯이 분당반 대대로
등단 하신 선생님들은 임교수님으로부터 금월계관를 하사 받으시는 영광을~~ (줄을 서시오~~)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스 어느 기념품 가게에서 금 월계관 발견하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사왔던것이
여행중 가장 잘한일 같음. 차재기 선생님 축하합니다~~.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내며 틈틈이 글을 써 내시는 재기님.
제가 농담쪼 부르곤 하지요.
'차떼기'님이라고.
정치인이 잘 못 사용하여 그렇지 한 차 가득 전체로 팔고 사는 통 큰 거래가 아닙니까?
곱디고운 차재기님이 하는 일을 유추해 보면 분명 그런 통 큰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정미님 울반 총무님과는 친 자매보도 더 한 우정을 나누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축하 파티도 성황이었고 격조있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 충만히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