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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3,84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강의 후기 작성 안내 웹지기 02-05 76333
863 글을 쓴다는 것은 깨어있는 것 ( 무역센터반 ) (24) 주기영 12-23 4048
862 마음의 눈으로 봐야 잘 볼 수 있다(목동반) (7) 황다연 12-22 3383
861 콩쿠르상 두 번 수상- 로맹가리 혹은 에밀 아자르 (용산반) (24) 권정희 12-21 4042
860 수필이 시, 소설과 맞장 뜨려면?(서강대반) (19) 안해영 12-21 4589
859 다 말하지 않으면서도 다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하세요 (일산반) (7) 한지황 12-21 3216
858 不亦說乎아, 不亦哀乎아(금요반) (21) 나윤옥 12-18 4064
857 금요반 문우들에게 알립니다 (2) 김동수 12-18 3022
856 이왕 쓰는거 제대로 쓰자(판교반) (2) 박서영 12-18 2866
855 모든 글은 작가의 자서전일 뿐이다.(천호반) (3) 배수남 12-17 2735
854 굽고 태워버려라?(분당반) (14) 박서영 12-16 3629
853 삭히거나 굴절시키거나 ( 무역센터반 ) (26) 주기영 12-16 8837
852 - 비센 아 프리오리(Wissen a priori)와 상상력(서강반) (5) 안해영 12-16 3144
851 영화 《행복한 날들(Happy times)》 (2) 손동숙 12-15 3456
850 영화《북경의 55일》 (1963) (8) 손동숙 12-15 3798
849 결핍이 창작의 불씨가 됩니다.(목동반) (11) 황다연 12-15 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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