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길을 걸으셨군요.
도보일주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김창수님, 정말 대장정을 하신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리고 행운을 빕니다.

아름다운 길입니다. 지나고 보면 추억의 길이 되기도 하지요. 남해안과 동해안의 풍광이 문득 그려집니다.
김혜정님 오길순님 감사합니다

방랑수필가 김창수님,
오랫만에 들어온 이곳에는 역시나
남해안 도보 일주 장정이 펼쳐 저 신나게따라가  봅니다.
2008년도에 남해섬 일주, 다랑이밭, 보리암 순례를 끝으로
마자막 다녀 온 추억을간직하고 있어 
저로서는 꿈 같은 이야기 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