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팡세》'수필과비평사'에서 출간하신 선생님의 여섯 번째 책의 제목입니다.
6.25 전쟁 중의 고생담, 늦게 시작한 공부, 의과대학 시절의 이야기, 사람들과의 관계를 진솔하게 써 내려가신 글이 쉽게 읽히는 글입니다.
이미 검증된 필력, 자비가 아닌 출판사측에서 권하여 내신 책이랍니다.
하여 작가님에겐 책이 없어 서점으로 가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이게 일일이 드리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 글이 나올 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