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휘 선생님,
참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방대한 자료들을 정리하시느라 애쓰셨을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부디 이 책을 많이 읽고
복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문영휘 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열심히 쓰시더니 결국 해 내셨군요.
선생님 책 읽으며 다시 한번 효에 대해 생각해 볼께요.

문영희 선생님
귀한 저서를 출간하심에 저의 축하와 찬사를 보냅니다.
부디 이 책이 널리 읽혀지기를 기원합니다.

문영휘선생님,
오랜 기간 숙고하고 천착하신 효에 대한 귀한 책을 상재하셨네요.
기쁨이 남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측하드리며 효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겠습니다.

문영휘선생님!
귀한 책 출간하셨군요.
축하드리며 젊은이들에게
효에 대한 큰 귀감이
되리라 믿습니다.

문영휘선생님
<<복을 부르는 사랑의 효>>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에게도 읽게 하면
부모에 대한 사랑을 많이 알게 되겠지요.
복도 쌓이고 효도 쌓이면 큰 부자가 된 기분이 듭니다.

장정옥 반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회원들의 생활안내를 위한 친절한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우리들 부족한 생활에 허물을 두지않고 격려로 힘을 주시는 반장님

이번에 저가 새로이 내게된 사랑의 효 책소개까지 해 주셔서 더욱 고맙네요.
우리 함께 노력하여 반 활력을 높이는데  힘 보텔것을 다짐하며
거듭 감사 인사드립니다.

설영신 선생님

저의 책상 옆에는 박수치는 여자가 있어서 항상 흥을 더하고 있지요.
더욱이 유명한 화가작품 그림이 방을 훤히 더 밝혀 주고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을 부르는 우리의 효에 대하여 앞으로도 도움 말씀주시고.
우리 함께 더 좋은 작품쓰기에 노력 할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수 교수님

교수님의 격려의 글을 받고 보니 저에게도 새로운 용기가
 솟아 오르는것 같습니다.
내용에 미숙한점이 많아서 부꺼럽기도 한데 구애 하지않고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주시고요.
가까운 날에 또 뵈옵기를 기대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김미원 회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정겨운 미소로 회원 융합에 신경써 주시고
사랑의 효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전과 같은 입장에서 한국산문 발전을 위하여 더한 노고로
새로운 전통을 세울수 있도록 협력하여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든곳 수요반에도 자주 들려주시고요 그듭 감사드립니다.

박상주 회장님

옛정을 되살려 격려의 말씀 주셨네요.
하시는 젊은 학도 수필교육은 잘 되고 있겠지요.

이번에 소개된 우리의 효 내용의 표현이 미숙하여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잘 봐주셔서요

아무튼 회장님 하시는 일에 계속 발전이 있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문경자 이사님

이외의 격려의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숙한 내용이지만 계속 노력하여 부끄러움이
없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내용중 P197 충선공의 효행사실을 참고로 봐주세요.
이사님 하시는 일마다 빛 받기를 바라면서 이젠
다음 회의때나 뵈옵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