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숙 선생님,
선생님의 시간들이
멋진 구슬이 되어 목에 걸리는
큰 기쁨의 날들 입니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시니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선생님.

박기숙 선배님, 너무나 기쁜 소식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자랑스런 숙명인일 뿐 아니라 자랑스런 우리들의 언니이십니다.

박기숙 선생님
50년전 그 때 보다 더 자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아!  31년 전인가요?  그 때가 선생이 22세 였으니...
제가 치매기가 좀 있어서 숫자는 확실치 않습니다.
여하튼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박기숙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박기숙 선생님,
올해는 선생님의 해입니다.
선생님의 훌륭하신 인품이 한국산문 넘어
동창회까지 소문이 났네요.
동창들이 주는 상이니 더욱 귀하지요.
아름다운 오월 맘껏 행복하시길...

박기숙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런 숙명인에 자랑스런 이사님이 되셔서 저희도 기쁩니다.
더 좋은 글 쓰시고 또 좋은 소식 주세요.^^

박기숙 선생님!
축하드려요.
쉬지않고 꾸준히 도전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김미원샘 말대로 2014년은 선생님의 해입니다.
그런데 내년에도 그 다음해도 또 그 다음해도
계속 선생님의 해가 될 것 같은 저의 예감입니다.
계속 좋은 소식주셔요.

박기숙선생님!
올해의 자랑스런 숙명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보다 내년에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박기숙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안하시고 좋은 일만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우신 박기숙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런 숙명인이시며
또한, 한국산문의 귀감이십니다.

선생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기숙님 멀리 이국 뉴욕에서
    기쁜 소식 듣고
    축하 인사 들입니다.
    부디 더 좋은 소식만 있길 소원 하며
    다시 제차 축하 인사 드립니다.
    뵈올때 까지 안녕히...

무슨 말을 더하겠나요, 수상자가 박기숙 선생님이셔서
그 상의 위상을 알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엊그제는 문득 생각이 나서 선생님의 수필집을 거듭해서 살폈으며,
부친이신 금계 박찬희 선생님의 자료를 여기 저기 찾아보면서
알찬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박기숙선생님
좋은 소식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축하드려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상상만 해도 즐겁고 존경스럽습니다.
22일이면 이틀 남았네요.
최고의 날, 온마음으로 선생님 생각하며 보낼게요.^^

엇그제,
모교인 '숙명' 108희이며 800여명이 참석한
동창희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세월은 거침없이 제가 '37희'이데 일번으로 세워 놓아
부끄러움을 감출길이 없었습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한국산문의 여러벗님들의 축하해 주심과
저의 가족들도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