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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쓴이 : 박종희 14-02-21 13:01

분당반 소속, 청주에 사는 박종희입니다.

지난주에 폐렴으로 8개월 동안 투병하시던 친정어머니가 제곁을 떠나셨습니다.

어머니 가시는 길에 한국산문작가협회에서 꽃도 보내주시고 임헌영 교수님을 비롯하여 임원선생님들이

함께 슬퍼하시고 애써주셨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4월에 뵙겠습니다.

청주에서 박종희 올림



이화용 14-02-22 00:10 박종희샘 어머님을 여의신 슬픔에 애도 드립니다. 분당반에서 뵌적이 있는데 진작에 위로 말씀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어서 슬픔을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박종희샘 어머님을 여의신 슬픔에 애도 드립니다. 분당반에서 뵌적이 있는데 진작에 위로 말씀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어서 슬픔을 추스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