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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강:김수영 시인의 시 공부와 BTS (용산반)    
글쓴이 : 신재우    21-10-23 06:55    조회 : 2,076
1.김수영 시인의 시 공부<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가.이 시는 무엇에 분개해야 하는지 성찰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나."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라는 첫 소절은 연극제목으로 공연.
   다.슬라보예 지젝(1949~)은 냉소주의를 시니시즘과 키니시즘으로 분석.
   라.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인간의 3단계 공부 필요.
       (낙타형 인간-사자형 인간-어린이형 인간 단계)
2. 김수영 시인의 시 공부<금성라디오>.
   가.이 시는 인간이 돈에 굴종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남겨 놓았다.   
    나.세익스피어 희극<<베니스의 상인>>,도스토 옙스키<<죄와 벌>>공부.
3.BTS <쩔어>의 인생론.
   가.BTS는 2013년 6월13일 싱글 앨범<2 COOL 4 SKOOL>데뷔함.
   나.학교 1,2,3부작을 거쳐 청춘 1부작인 세번째 미니앨범<화양연화PT.1>
   다.9곡이 실려 있는데 <쩔어> 5번째 곡이다.
   라 3포 5포 세대에  희망과 위로의 메세지다.
   마.2021년 도쿄올림픽 14살 최연소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는 시합 전에 
        이 노래<쩔어>를 반복해 듣는다고 한다.(땀 흘리는 이들을 위한 응원가).
   라.'화양연화' ' 꽃이 피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우리 용산반 아닌가?

박미정   21-10-24 07:01
    
밤새 일하고, 새벽에도 일하여 새벽은 낮보다 예쁘다며 땀에 쩔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노래하고 있네요
일본어  가사가 따로 있어 우리말의 삼포세대 오포세대를 사토리세대 유토리 세대로 번역해서 부르나봐요
일본의 사회변화를 엿볼수있는 부분이에요
용산반 선생님들도 BTS 못지않게 쫌, 아니 많이 쩔어서 사시는 분들이지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쩌 쩔어~~
쩔어, 쩔어, 초야베, 초야베~~
신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꽃이 피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 화양연화의 시절이
용산반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더 송이송이 활짝 피어나시길 바랍니다
김미원   21-10-25 19:01
    
큰 일에는 차마 나서지 못하고 작은 일에 몰려 다니며 분개하는 내 모습이
김수영 시인의 시에 겹칩니다.
시도 재미있고 BTS 음악도 신나고 요즘 용산반이 아름다운 시절입니다.
  신선생님,
용산반이 바로 화양연화입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이렇게 말했던 환한 얼굴의 전 아니 전직 대통령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