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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듯이 써라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21-07-23 00:36    조회 : 2,305

매미들의 합창이 한낮의 폭염만큼 대단한 7월 셋째 주 목요일입니다.

시원한 교실로 한 분 두 분 모이셨습니다.

 

*김인숙님<희고 둥근 세계>

~대화는 별도의 행으로 써야 한다.

~문장을 짧게 뜻을 명확히 독자들에게 쉽게 읽힌다.

1) 짧게 읽힌다.

   2) 그리듯이 해라 기억을 한다.

   3) 쉽게 쓰자 이해된다.

~문단의장(文短意長)

~문장 앞 뒤 결이 맞게 표현하자.

~시는 제목도 본문이 될 수 있다.

 

*양혜정님<소년을 얕보지 마라>

~ 전체적으로 좀 더 간결하게 쓰자.

 

*박병률님<집 구경 와!>

~문장 대비가 돋보인다.

 

*김학서님<올림픽대로에서 차를 잡겠다고?>

~제목을 설명조로 하지 말자.

~어이가 없을까? ()

  어이없다 ()

 

*김학서님<목욕> -

~느낌만 쓰면 유치해 질 수 있다.

           직설적 동시가 될 수도 있다.

~관찰 (내안의 또 다른 나)

             타인

~생활을 운문적으로 (압축)-오므리기

                산문적으로 (풀어져 있다) - 산문, 소설

 

*교수님의 합평 후 글에 대한 열띤 의견들이 쏟아졌습니다.

*~수업 후 코로나 영향으로 삼삼오오 점심을 먹으러 흩어졌습니다.

*~다음 주 만남을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배수남   21-07-23 00:41
    
폭염읋 기로질러
교실로 모인
천호반 선생님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코로나도
작열하는 태양도
천호반 수업 열기보다
한 수 아래인것 같습니다.

차가운것, 뜨거운것
조화로운 식사하시고

천호반 샘들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김인숙   21-07-23 06:49
    
델타 변이 바이러스 열기 만큼
폭염도 속도를 높이고 있어요.

코로나 확진자가 급상승하여
수업에 결석이 많을 줄 알았는데
예상이 어긋났습니다.

수업 후 토론 아주 좋았어요.
제 글도 다시 다듬어
주제에 맞는 순수성을 강조 하였더니
한결 깔끔했답니다.

시간이 가능하다면 회원 여러분들의 더 좋은 이야기를 듣고
다듬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 의도는 살리면서.

글은 써봐야 발전이 있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김학서   21-07-23 08:49
    
코로나 확산에 폭염까지 더해지며
모두가 2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천호반 문우님들의
글에 대한 열정은 더 뜨거워졌습니다.
다음 주에는 더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박병률   21-07-23 12:41
    
후기 잘 봤습니다.                                                                                                                                                                           
  선생님들 여름 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