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중 <담쟁이 날의 위원회실>내용.
가.더블린의 정치적 상황과 제임스 조이스의 정치적 입장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나.담쟁이 넝쿨(Ivy)은 아일랜드 정치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파넬(C,S, Parnell)의
정치적 이상을 계승한다는 의미이고, 그의 집근처 피어있던 담쟁이 잎을 옷깃에
달고 추종자들이 추모함.
다.도종환 시인의 <담쟁이>참고.
2.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우종영 지음)
가.나무는 내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
나.아무것도 할 수 없던 순간에 나무가 가르쳐 준 것.(목발을 짚고 지리산 종주).
다.막 싹을 틔운 나무가 성장을 마다하는 이유.(힘을 비축하는 시기).
라.일단 잘 멈추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마. 나를 놀라게 만든 어느 할아버지의 한마디.(관심을 가지면 다 알게 되는 거지요).
바.오래된 숲일수록 적당한 틈이 있는 까닭.
3.6월학기 새로 등록하신분.(차미영,김정숙,민재희,황민정,김정혜,임정희선생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