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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으로 쓰는 글(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20-11-27 20:50    조회 : 1,773

금요반 수업을 했습니다.

사사자료를 위해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오늘 결석생이 너무 많아서 또 다음으로 연기했습니다.

결석생님들...

김장 준비하시고 몸이 불편하시고 다른 바쁜 일이 생기시고...

다음주에는 모두 오셔서 사진 꼭 찍어요.


오늘은 합평글이 없었습니다.

손교수님이 준비하신 자료는 상상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다독과 다작에서 다작의 단계에 있는 글쓰기

상상이 어떻게 글로 이어지는지 열강해 주셨습니다.

어쩜 이리도 강의를 잘 하시는지...

가만히 듣고 있으면 대학 강의실에 앉아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합니다.

예로 든 작품들과 철학자들의 말...

모르는게 많은 저는 모든것이 신선하고 새롭기만 합니다.

이렇게 계속 귀한 배움의 시간들이 이어지기만을 바라게 됩니다.


역시나 밥도 못먹고 총총히 헤어졌습니다.

밥먹고 식 후에 커피 마시며 정담 나누는 시간들이 무척이나 그리워지는 쌀살한 11월의 금요일이였습니다.


김시현   20-12-22 22:48
    
상상력은 우리 안에 있으나 지나쳐 버린 것들을 의미있게 놓치지 않는 것이다.
 교수님 강의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