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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열정 (분당반)    
글쓴이 : 김영욱    20-10-29 21:49    조회 : 2,004

{오늘 배운 내용}

젖히다- 창문을 열어 젖히다, 제치다- 앞서 가는 사람을 제치고 선두로 나서다

제기다 - 군대용어로 사어가 되었다. 제키다 -살갖이 쉽게 벗겨지는 것

제끼다 - 놀아 제끼다, 웃어 제끼다 (강조할 때) 


<2020. 10. 28. 후기> 

27. 경계인(境界人) 각하(却下)가 되다 - 문영일

북한 시인 오영재가 남쪽의 어머니를 그리며 쓴 시 ! 나의 어머니를 바탕으로 한 시극에서 소품으로

    김일성 부자 사진을 가슴에 부착했다가 곤욕을 치른 100일 동안의 심적 고통을 그린 작품

- 제목을 문영일 각하!’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

- 연극한 것이 작가가 경계인이 된 것은 아니라는 의견

- 국가보안법의 설명을 문장에 넣는 것은 어떤지?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8. 쓸쓸한 생각 김정향

작가가 약국을 하면서 있었던 여러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특히 노인성 질환을 앓던 환자들이 요양원으로 갔다는 이야기에 듣고 환자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우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그린 작품입니다

- ‘쓸쓸한 생각은 작가의 느낌인데 약간 어색하고 모순된 느낌이 있어얼굴들....’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 존칭은 마지막에 한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30. 입장이 바뀌니까! - 김영욱

딸이 결혼을 하여 사위가 골프, 술을 자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과거에는 똑 같이 행동했음에도 서로 처지가 바뀌니까 서운한 느낌이 들었다는 내용

- 입장이라는 단어는 처지와 자리를 의미하는 데 차라리처지가 바뀌니까!’로 아니면 내가 장인이 되고 보니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 딸의 입장도 고려하는 것 좋겠다는 의견

- 두 번째 문단을 빼든지 마지막에 한 번 더 구체화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음  

31. **커피는 생활 신앙이예요 - 윤정미

난민의 집에서 이디디오피아 여성들과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내용을 위주로 쓴 글입니다.

- 제목을커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 세 번째 문단은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쉽게 풀어서 쓰고 네 번째 문단을 읽기 쉽게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 마지막 문단을 첫 문단으로 하고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음  

32. 엄마에게 이런 일이? - 김혜숙

엄마가 트롯에 빠져 트바로티 김호중팬이 되면서 있었던 여러 해프닝 특히 김호중 팬 미팅 공연 동영상을 팬 미팅으로 착각하여 생긴 일 등을 겪고 엄마의 열정을 확인하였다는 글입니다.

- 작가는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칭찬이 있었음

- 제목을 엄마 만세로 하고 엄마의 열정을 앞에 배치하여 강조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

- 상황을 설명하는 것은 서술형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글을 제출하신 두 분 선생님께서 결석하여 아쉬움이 너무 많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글쓴이: 분당반 김영욱


문영일   20-10-29 22:08
    
수고하셨습니다.
4교시는 참석했던 분이 댓글로 달아주면 좋겠군요.

아! 그랬군요. 누가 그랬는지 경계인이란 것을 다르게 보셨네요
그건 내가 해 본 연극과는 관련 없는데.
본의  아니게 양 진영의 가운데 서야했다는  것인데...
김정향   20-10-30 21:37
    
가을의 끝자락에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이제 후기방에 들렸습니다.
  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잘 복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연   20-11-02 07:05
    
완벽한 요점정리에 복습 잘 했습ㄴ다
반장님 수고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