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인문학>
*물질, 생명, 신
~뉴턴이 물질세계를 다루면서 신적 존재를 가정
~다윈은 생명을 설명하면서 신적 전재를 가정
*연옥
~12세기 말에 지옥과 천국 사이에 연옥을 만들어 냄 예수 이전, 예수 모르는 훌륭한 인물들은 연옥에서 지낸다는 상상력 발휘
*신의 존재
~볼테르: ‘신이 없다면 하나 만들어라’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 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상상(무신론적 입장, 기독교의 본질)이다
~토스토옙스키
→신은 존재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옴베르토 에코
→ 인터넷은 신이다 하지만 아주 멍청한 신이다.
~톨스토이
→ 혼자서만 신에게 가까이 갈 수 있다.
*종교의 역기능
*종교의 현실적 필요성
~종교가 있든 없든 착한 사람은 선한 일을하고 나쁜 사람은 악한 일을 한다.그러나 착한 사람이 악한 일을 하려면 종교가 필요하다
~세네카(로마, 스토아 학파 철학자)
*루터와 칼뱅
*톨스토이와 신앙
~신앙 없이 살아가는 것은 짐승의 삶과 다를 바가 없다.
*톨스토이와 신
*종교와 톨스토이(1)(2)
*신앙과 무신론자(1)(2)
<2교시 :글쓰기>
*김보애님<사랑 한다 열 번>
~그렇게 1년의 시간이 노오란 해바라기 속처럼 넉넉하게 지나갔다
?독자에게 이해를 구하는 문장
~비유 : 직유 ?처럼, 같이, 듯이, 시리, 양
~묘사 : 논문:설명
문학(산문): 보여주기
들려주기
시 :낯설게 하기
뒤집기
~형언할 수 없는 고통 → 이루 말할 수 없는
*김명희님<내자리>
~첫 문장 : ‘가끔 궁금해질 때가 있다’- 뒤에 나오는 문장으로 가늠이 되면 쓰지 말자
~마지막 문장 : 여운만 남겨라
*한국산문 ? 10월호
~신작 :현학적인 티를 내지 말자
정보 글이 아니 되도록 쓰자
마지막 문장이 반전을 만들면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기온이 뚝~~
쌀쌀한 아침 바람을 가르며 한분 두분 교실로 모이셨습니다.
*~구수한 된장찌개로 점심을 먹고 수다를 떨기 위해 1층 카페로 갔습니다.
강수화 선생님 2번째 책 《맨도타 성으로 가는 길》 출간을 축하하며
성낙수 선생님께서 커피를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박수로 책 출간을 축하했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이야기를 들으니 강수화샘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