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문학 강의
<비극의 탄생> ,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서광>
<즐거운 학문> 등 저서를 중심으로 본 니체의 사상.
2. 합평 : 이성화, 나구름
3. 한국산문 5월 호 합평
*** 철학적인 문학자, 문학적인 철학자, 유럽의 장자 등, 니체를 뭐라 칭해야 할까요. 알면 알수록 난해하고 복잡한 인물 같습니다. 예전부터 니체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사실 왜? 무엇 때문인지 몰랐습니다. 아마도 고뇌하는 그의 신비스러움, 하나로 정의내릴 수 없는 ‘니체스러운’ 그 매력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외 회원님들의 한국산문 합평이 이루어졌습니다. 열정적인 참여 감사합니다.
다음 주, 니체가 루 살로메를 만납니다. 모두가 열광하는 철학자, 니체 마지막 강의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